김건희1 권성동, 김건희 허위 경력 인정에 "경위 전혀 모른다" 종합지원총괄본부장 권성동이 대선후보인 국민의힘 윤석열의 부인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인정에 전혀 모른다고 딱 잡아 언급하였다. 권 총장은 김건희씨를 두번 봤었는데 아주 솔직하고, 전시기획자로서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했다고 라디오에 나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였다. 김건희씨는 윤석열이 대통령후보로 나온 이후 부터 계속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인데 외모, 성형, 학위 등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허위 경력까지 인정하여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.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권성동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이 지난 11일 강원도 강릉 오죽헌에서 참배를 마친 후 구 오천원권 지폐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성동 사무총장은 14일 윤석열 대.. 2021. 12. 14. 이전 1 다음